Friday, April 22, 2011

Bozart 834.

 834{치킨광고4/4}지난 몇달간 타인라인을 뜨겁게달군 외환은행사태에 대한 의문은 풀렸다. 이미 인수자가 기다리고있더군. 적군온다고 모두 대문만 막다가 뒷문열린줄 모른격. 내가 플랜B 만들라 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