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0, 2011

Bozart 807.

 807{옴니아의저주1/7} 이름도 으스스한 옴니아가 삼성의 발목을 잡고있다. 나는 이 사건에서 한 기업이아닌 한국의 근원적 문제를 본다. 눈앞의결과에 집착하는 조급증과 맹목적 미디어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