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31, 2010

Bozart said 81.

#Bozart said "81. 애플 Think Different 광고중 -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만큼 미친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http://goo.gl/SzBY
Think Different
여기 미친자들이 있다 / 부적응자, 반란자, 문제아들 / 네모난 구멍에 동그란 조각//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 / 그들은 규정을 따르지 않고 / 현재를 존중하지 않는다 //
우리는 그들을 따를 수 있고 / 그들에 반대할 수 있다 // 찬양할 수도, 경멸할 수 있다 //
단하나 우리가 할 수 없는 건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
그들이 인류을 전진시켰다 //
누군가는 정신병자라고 비웃지만 / 그들의 천재들이다 //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미친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기때문이다//

The misfits. / The rebels. / The troublemakers. /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s. //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 They're not fond of rules, /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 //
You can quote them, / disagree with them, / glorify and vilify them. //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 because they change things. //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crazy, // we see genius. //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 are the ones who do. //

Saturday, October 30, 2010

Bozart said 80.

 said "80. 한국의 대기업들은 하나같이 애플이 돈버는 곳만 바라보고 있다. 애플이 돈을 벌 수 없는 곳을 바라봐야지..."

Bozart said 79.

 said "79. 한국이 늘그렇지만, 정부를 포함하여, 모두 앱개발한다는 얘기뿐이다. 앱이란 컨텐츠/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수도꼭지일뿐이다. 모두 수도꼭지나 만들자는 얘기인가?"

Bozart said 78.

 said "78.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시스템의 미비는 구글의 오픈 정책이 빚은 비극이다. 지금 핸폰제조사, 통신사, 구글 아무도 책임지고 있지 않는 동안 소비자만 멍든다."

Bozart said 77.

 said "77.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치료인프라가 없으면 재앙이다. 안드로이드의 면역 체계 미비는 사회 시스템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곧 안드로이드가 시장을 장악하기때문이다."

Bozart said 76.

 said "76. 안드로이드폰의 체계적 업그레이드 시스템 결여는 사용자의 불편 문제가 아니다. 바이러스에 너무 취약하다. 신도시를 지어놓고 병원 짓는 걸 잊어버린 격이다."

Bozart said 75.

 said "75. 외신에 갤럭시S 프로요 업뎃안해준다는 불만기사가 나왔다. 삼성이 해주고 싶어도 못한다. 전세계에 뿌려진 폰을 동시에 업뎃할 방법이 없다. 참고로 아이폰은 아이튠에 연결만하면 자동업데이트된다."

Bozart said 74.

 said "74. 사회부조리를 접하는 대중의 반응: 처음 접했을때-'뭐라고!', 두번째 접했을때-'그러게 말이야", 세번째 접했을때-'그래서 어쩌라고'"

Friday, October 29, 2010

Bozart said 73.

 said "73. 한국에서 아이폰 사용기. 아이튠으로 책도 못사, 음악도 못사, 영화도 못사, 방송도 못사, 게임도 못사. 여러분은 아이폰 파워 반만 쓰고 있다. 그래도 잘팔린다니...이해할 수 없다."

Bozart said 72.

 said "72. 아이폰은 손안의 서비스 허브다. 절름발이 아이튠이 있는 한국에선 핸드폰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팔다리 묶어놓고 경쟁하라는 얘기다."

Bozart said 71.

 said "71. 모토롤라가 4년만에 실적반등했다. 과거를 철저히부정하고 안드로이드에 올인한 결과가 나타나는 중. 세상의 흐름을 거부하고, 기존 가치지키다 곤경에 처한 LG와 극명히 대비된다."

Bozart said 70.

 said "70. LG를 보면 닛산이 생각난다. 도요타 하는 건 뭐든지 따라하다 결국 망한 닛산말이다. 뭐든지 삼성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거다. "

Bozart said 69.

 said "69. 미드24에서 잭바우어가 찾아낸 테러리스트의 배후는 항상 미국 국우주의자들이다. 24를 극우방송인 Fox가 제작한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Bozart said 68.

#Bozart said "68. 대중의 불만을 억누르면 하수. 대중의 불만을 풀어주면 중수, 대중의 불만을 표현하게 해주는게 고수다. 핵심은 어디에다 풀게해주는냐이다."

Bozart said 67.

 said "67. 80년 군사정권때 정치코미디가 인기였다. 부시정권때 코미디언 존 스트워트가 가장 존경받는 언론이 되었다. 암울한 시기에 정치풍자가 인기를 끈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아니면 의도일까?"

Bozart said 66.

 said "66. 정용진부회장은 똑똑하다. 그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그의 행동은 대중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따금 여러 요인이 겹치면 부정적 상승효과를 유발하니 주의해야한다."

Bozart said 65.

 said "65. 타이거우즈는 샷이 맘에 안들면 그자리에서 채를 던진다. 한번 화를 내면 뒷끝이 없어지기 때문. 대중도 불만을 표출할 곳이 필요하고, 일단 불만을 표출하면 뒷끝은 없다. 인터넷은 현대판 해우소다."

Thursday, October 28, 2010

Bozart said 64.

 said "64. 트윗에서 가장 강력한 분노의 표현은 고작 언팔이다.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적다. 이게 사람들이 빠져드는 원인은 아닐까?"

Bozart said 63.

 said "63. UX관점에서 iPad와 컴퓨터의 차이.컴퓨터는 공유할 수 있지만, iPad는 안된다. iPad는 일인당 하나씩 필요한 모바일기기다."

Bozart said 62.

 said "62. 애플이 CDMA iPhone을 만든 이유는 미국이 아닌 중국시장 때문이다. 애플의 중국사랑이 의심스럽다면, 상하이 스토어 구경해보라." 

Bozart said 61.

 said "61. 드디어 버라이존이 iPad를 팔기시작하며 애플-ATT 독점이 깨졌다. 아 참, 7' 갤럭시탭도 나란히 팔린단다. 참으로 예측불허의 (?) 승부다."

Bozart said 60.

 said "60. 현대사회에 Privacy따위는 없다. 통신사가 당신의 비밀을 지켜주는 유일한 이유는 금송아지를 벽장에 숨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즉, 당신의 사생활은 통신사의 재산이다."

Bozart said 59.

 said "59. {사이버와 현실의 관계 3/3} 2010년대 트위터 시대. 현실과 사이버의 불일치. 현실의 사회적 스트레스를 사이버에서 해소. 지나치게 가벼운 인간관계 형성. 사이버=진실, 현실=위선"

Bozart said 58.

 said "58. {사이버와 현실의 관계 2/3} 2천년대 SNS 초기. 현실과 사이버의 일치. 현실과 동일한 사이버 사회관계 형성. 사생활 보호 문제가 대두됨. 현실=사이버=진실"

Bozart said 57.

 said "57. {사이버와 현실의 관계 1/3} 90년대 인터넷 초기 채팅 시대. 현실과 사이버의 불일치. 현실과 상반된 성격의 사이버 캐릭터를 창조하여 사회 문제 야기. 현실=진실, 사이버=환상."

Bozart said 56.

 said "56. 20년 인터넷 역사에서 사이버 캐릭터와 현실 캐릭터간의 관계 변화를 지켜보면, 인터넷의 사회적 역할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ozart said 55.

 said "55. 네이버 적자는 사람들이 더이상 사이트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뻥쟁이가 파는 뱀술을 누가 믿고 사겠는가? 광고 확대이전에 신뢰회복이 우선이다."

Bozart said 54.

 said "54. 스마트폰늑장대응, OS 전략부재, 급격한 실적하락, CEO교체, 대규모 구조조정. 물론 노키아얘기다. 가만... LG도 똑같네. 그럼 구조조정만 남은건가?"

Bozart said 53.

 said "53. 애플이 SONY를 먹으려는 두번째 이유. 바로 TV다. 애플의 다음 작품이 TV이기 때문이다.

Bozart said 52.

 said "52. 애플이 SONY를 먹는다는 루머가 돈다. 만약 먹는다면 이유는 컨텐츠때문이다. 게임, 영화, 음악."

Bozart said 51.

 said "51. 결국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에 항복했다. 망한 이유? 지나친 광고로 버려진 놀이공원으로 전락했기 때문. 광고는 최대한 표나지 말아야 한다. 광고로 얼룩진 한국 사이트들 새겨들어라."

Wednesday, October 27, 2010

Bozart said 50.

 said "50. 사람들은 본 적도 없는 SNS 친구에게 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연다. 사회 생활에서 주변 사람에겐 숨길게 많기 때문이겠지."

Bozart sais 49.

#Bozart said "49. 구글이 흔들리는 이유는 구글이 제공하는 정보가 순수하지 않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서서히 깨달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Bozart said 48.

#Bozart said "48. SNS를 이용한 viral marketing이 최대의 화두다. 진실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교묘히 이용한다. 이게 친구 따라 강남가는 건데, 대중들이 친구를 맨날 바꾸니까 어렵다는 거다."

Bozart said 47.

#Bozart said "47. 진실을 가리는 것은 손으로 물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틀어 막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원을 찾아 몰려간다."

Bozart said 46.

 said "46. 구글의 성공은 서치엔진의 우수성뿐 아니라, 서치엔진을 가장한 광고판이란 사실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다는데 사실에 상당부분 기인한다."

Bozart said 45.

 said "45. 화려하게 출발한 애플 iAD가 생각보다 빨리 뜨지 않는 이유는, 보기 전에 사람들이 광고라는 것을 알고 보기 때문이다."

Bozart said 44.

 said "44. 최대의 광고 효과는 우리가 광고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 달성된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 최고의 광고판은 트위터이다."

Bozart said 43.

 said "43. 광고가 주수익원인 현대의 신문은 원론적으로 찌라시다. 편집권의 독립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즈가 기를 쓰고 가입자 기반으로 가려는 이유다."

Bozart said 42.

 said "42. 신문기사를 정신없이 읽다가 상단 구석에 쓰인 전면광고라는 표시를 보는 순간 김새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독자가 광고라는 사실은 아는 순간 광고 효과는 급속히 추락한다."

Bozart said 41.



# said "41. 진실의 추구는 타고난 인간의 본능이다. 미디어와 대중은 진실 찾기라는 이름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Tuesday, October 26, 2010

Bozart said 40.


 said "40. 천기누설 하나. 잡스가 연일 아도비 플레시를 공격하는 숨은 이유는? 아이폰에서 플레시기반 웹광고를 무력화시키려는거다. iAd가 출시 시기와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는다."

Bozart said 39.


 said "39. 잡스가 공인의 이미지와 개인적인 성격이 다르다고 알려져있다. 자기밑에 있던 사람들을 깔아뭉게곤 하는데, 팜과 아도비CEO가 희생자다. BUT 그냥 까는건 아니다. 잘 보면 애플의 전략를 읽을 수 있다."

Bozart said 38.


 said "38. 트윗을 중심으로 인간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 (통신, 정보, 오락, 일) 들이 수렴하고 있다. 트위터는 지금 인.간.허.브. 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Bozart said 37.


 said "37. 이따금 재미는 공포보다 대중을 움직이는데 더 효과적이다. SNS가 급속히 퍼지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Bozart said 36.


 said "36. 나는 트위터를 포함한 SNS를 21세기 술래잡기라고 표현한다. 공통점: 여러사람이 참여한다. 공짜다. 재밌다."

Bozart said 35.



 said "35. 트위터에서 연예인 밥 뭐먹는지까지 쫒다보니, 리얼리티 예능 프로보는 것 같다. 사생활의 컨텐츠화는 트위터를 방송의 영역으로 위협하게 만들고 있다."

Bozart said 34.


 said "34. 사생활의 컨텐츠적 가치의 상승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타블로 학력 진상 요구는 사생활 판매자에 대한 최초의 민간형 소비자 운동으로 기록될 것이다."

Bozart said 33.


 said "33. 현대 미디어에서 떠오른 새로운 컨텐츠가 사생활이다. 무도의 레스링 경기보다, 남격의 합창 본방보다, 연습 과정과 무대 뒷모습에 사람들이 매료된다. 엿보기는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Bozart said 32.


 said "32. 사람들은 딴일을 하며 음악을 듣지만, 비디오는 아니다. 음악은 반복해서 듣지만, 비디오는 아니다. 이 차이가 애플이 리테일 기반의 영상 판매를 지배하지 못한 이유다."

Bozart said 31.


 said "31. 책은 컨텐츠 중 유일하게 전기나 플레이어가 필요없는 완전체이다. 이북이 나와도 수천년을 버텨온 종이책이 쉽게 사라질 것 같진 않다."

Monday, October 25, 2010

Bozart said 30.


 said "30. 스마트폰과 타블렛은 기차의 창틀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창밖의 풍경이지, 창틀이 아니다. 여기서 풍경은 컨텐츠다."

Bozart said 29.

 said "29. 잡스 키노트를 10년간 지켜보며 느낀 점. 순진한 처녀가 바람둥이 사탕발림에 번번히 속는 느낌이다. 사실 화려하게 등장한뒤 사라진 제품도 많다. 속아도 좋은걸 어쩌란 말인가. 맥북에어 탐난다."

Bozart said 28.

 said "28. 애플 차세대 OS Lion에서는 App이 지원되고, 90일내에 맥용 앱스토어도 문을 연다. 애플 TV의 새로운 UI에서 예견되었듯, 애플의 모든 제품은 터치, 앱, 앱스토어라는 공통분모를 갖게된다."

Bozart said 27.

 said "27. 잡스 키노트를 60mph로 달리며, 3G 커넥션으로 아이폰으로 시청했다. 화질 좋더라. North Calorina에 짓고있는 데이타 센터가 완공되면, 구글과 클라우드전쟁이 본격화 될 듯."

Bozart said 26.

 said,"26. 10월 잡스 키노트 후 한국은 온통 맥북 에어이야기뿐이다. 미안하지만, 이번 발표의 핵심은 차세대 OS인 Lion이다."

Bozart said 25.

 said "25. 미국에서 7' 갤럭시탭이 10' iPad와 유사한 600불에 팔린다. 7'는 10'의 따악 반이다. 12'노트북을 15'노트북가격에 사는 바보가 미국에 많다고 생각하나 보다."

Bozart said 24.

 said "24. 오늘 SONY 구글TV를 봤다. 겉보긴엔 그냥 TV용 웹 브라우저일 뿐이다. 그런데 크롬 OS가 웹브라우저 기반의 OS란 걸 생각하면...? 이건 트로이 목마다."

Bozart said 23.

 said "23. 구글은 방황하는 컴회사들이 결국 자신들에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11월에 출시될 Dell의 크롬 OS기반 태블릿이 열쇠다."

Bozart said 22.

 said "22. 크롬 OS에 대한 구글의 침묵으로 컴퓨터 회사들은 죽을 맛이다. 컨텐츠가 준비안된 지금, 타블렛은 넷북과 비슷한 운명을 맞게 된다. 잘돼도 캐니발효과, 안되면 물론 손해."

Bozart said 21.

 said "21. 크리스마스는 가전회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미국 최대의 대목이다. 컴퓨터 회사들이 급조된 타블렛 컴퓨터를 쏟아내는 이유다."

Bozart said 20.

#Bozart said "20. 내가 처음 iPad를 손에 들었을때 첫느낌: 흠... 이건 컨텐츠 먹는 하마군. 지금 앞다투어 내놓는 태블릿들, 주용도가 무엇인가? 어디에 써야하는지 얘기좀 해달라.'

Bozart said 19.

#Bozart said "19. 비니지스 관점에서 컨텐츠는 인간이 소비하는 모든 것을통칭한다. 스마트 전력망에선 전력도 컨텐츠라고 부른다. 구글은 올해 전력 판매 회사를 세웠다."

Bozart said 18.

#Bozart said "18. 무한도전을 디카로 촬영하고, 남격에서는 디카로 영화찍고, 아이폰 영화제가 개최되는 시대다. 인간의 사상을 투영하는데 필요한 기술장벽이 사라지는 이때,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Bozart said 17.

#Bozart said "17. 바다에서 갓 잡은 잡어를 갑판에서 회쳐먹는 경험은 고급 횟집의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트윗 메시지는 바다에서 먹는 회다. 그 신선함이 거칠음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Bozart said 16.

#Bozart said "16. 트윗같은 단문 메시지가 진솔한 이유: 기술 장벽이 낮아 따끈 따끈 인간의 생각을 곧바로 꺼낼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거칠지만, 지나치게 정제된 글에 식상한 대중에 먹히고 있다."

Bozart said 15.

#Bozart said "15. 트윗 메시지의 주목할 점은 지나치게 진실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느 언론사에서 기자들의 개인 트윗을 금지시켰다. 미디어의 이면을 볼 수 있다."

Bozart said 14.

#Bozart said "14. 바퀴의 발명 이후 인류최대의 업적은 delete의 발명이다. Delete때문에 얼마나 창작이 쉬워졌는지 생각해본적있는가? 디카와 필카의 차이가 좋은 예다."

Bozart said 13.

#Bozart said "13. 첨단 기술은 인간의 영혼을 외부로 끌어내는 과정을 단축시킨다. 예전에 오랜 훈련받아야 하던 일들을 누구나 쉽게 한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를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