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4, 2011

Bozart 655.

 655{세자책봉3/3}요번 키노트에서 CEO기타 후보군의 노력도 볼만하더군. SW부분 스캇은 웃기려고 노력은 하는데 인상이 안좋고, 키노트 최다출연자 필쉴러는 인상은 좋은데 살을 빼서 중량감이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