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4, 2011

Bozart 569

 569{탐욕5/5/} 사회규범과 윤리를 벗어나지않는다는 전제하에서, 욕망과 꿈은 동의어다. 나는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욕망을 숨기도록 강요받는 현실이 안타깝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