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5, 2010

Bozart said 29.

 said "29. 잡스 키노트를 10년간 지켜보며 느낀 점. 순진한 처녀가 바람둥이 사탕발림에 번번히 속는 느낌이다. 사실 화려하게 등장한뒤 사라진 제품도 많다. 속아도 좋은걸 어쩌란 말인가. 맥북에어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