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전쟁 by Bozart
Monday, February 21, 2011
Bozart 629.
#Bozart
629{지뢰밭6/6}결론:동기야 어찌되었든 거품이 터져서는 안된다.누굴 이뻐해서가 아니라,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의몫이기 때문이다. 내가 무사히 지뢰밭을 지나가길 바라는 이유다. 예.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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