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1, 2010

Bozart said 241.

 "241. 페이스북을 다룬 영화 소셜네트워크는 한국사회가 잃어버린 두가지를 일깨운다: 1. 두려움을 모르는 젊음의 열정, 2. 아이디어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