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7, 2010

Bozart said 217.

 "217. 알면알수록 모르는게 많아지는게 세상이더라. 내가 글을 쓰는 행위는 내가 모르는 더 큰 세상을 담기위해 한정된 내머리를 비우는 과정이다"